태기산은 우리나라가 자랑하는 영봉 중의 하나로 해발 1,261m이며 강원도 횡성군과 평창군 그리고 홍천군이 경계를 이루는 우리의 명산입니다. 태기산은 본래 덕고산으로 불리었으나 삼한시대 진한의 마지막 왕인 태기왕이 이곳에 성을 쌓고 신라에 대항하여 싸우던 곳이라 하여 태기산으로 명명하게 되었습니다.
생태관광지역 한눈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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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기산 생태탐방로(트레킹로)
해발 800m 고원에서 즐기는 트레킹과 산림욕 횡성군 둔내면 삽교리에 위치한 임도를 테마임도로 지정하여 2011년에 명품 트레킹로로 재조성하였다. 트레킹로 전 ...
해발 800m 고원에서 즐기는 트레킹과 산림욕 횡성군 둔내면 삽교리에 위치한 임도를 테마임도로 지정하여 2011년에 명품 트레킹로로 재조성하였다. 트레킹로 전 구간이 해발 800m이상으로서 각 계절마다 고유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어 최적의 트레킹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바람개비동산(태기산 풍력발전단지)
기산 1,261m 고지에 부근 그 바람으로 만드는 청정에너지
낙수대
태기산 정상에서 흘러 내리는 물. 수많은 종류의 잡목이 우거져 청정자연을 간직하고 있는 폭포
태기분교
하늘아래 첫 학교, 하늘이 손에 잡힐듯한 태기산 꼭대기 화전민 부락에 세워진 횡성봉덕초등학교 태기산 분교